2025 10 12
[!summary by Gemini Google AI] AI야 글 길다 요약해 !
이 블로그 포스팅은 디지털 시대에 노트 도구를 활용한 시간 및 지식 관리 방법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을 담고 있다. 핵심은 아날로그 방식이든 디지털 방식이든 '끄적이고 필요할 때 다시 보는' 기본적인 행위에 충실하라는 것이다. 다양한 도구와 방법론에 현혹되지 말고, 우선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며, 중요한 것을 식별하려 하기보다는 모든 것을 기록하고 나중에 필요한 것을 찾아내는 접근법을 강조한다.
죽은 정보와 살아있는 정보를 구분하고, 아날로그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원노트, 에버노트, 옵시디언 등 다양한 노트 도구 사용 경험을 공유하며, 특히 옵시디언의 노트 연결 기능을 통해 정보의 재활용성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텔레그램과 같은 메신저 앱을 활용하여 즉시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고, 음성 녹음을 통해 텍스트로 변환하는 방법도 제안한다.
수많은 메모 도구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도구를 선택하고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며, 옵시디언과 같은 도구를 사용할 때 과도한 기능 확장보다는 기본적인 메모 기능에 집중할 것을 권장한다. 결론적으로, 기록하는 습관과 기록된 정보를 활용하는 능력이 핵심이며, 다양한 도구와 기교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기록하고 활용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과거의 실제 종이노트 기반 -> 디지털 데이터 형태 로 변화되면서 그에 따른 다양하고 획기적이며 효율적인 방법론들 또한 매번 생겨나고 수정보완을 통해 개선되어가고 있다. 그래서인지 너무도 다양한 방법론이 있고 그에 걸맞는 툴(프로그램, 유틸, 어플 등)도 존재한다.
그러나
가장 근본적인 것은 "끄적이고(기록하고) -> 필요할 때 다시 본다" 의 형태는 다름이 없다.
여기서 업무상 프로젝트 (소형에서 대형까지) 에 적합한 것인지? 비프로젝트인 일상적인 것들에 적합한 것인지?
업무보다는 일상적인 것들에 (독서노트, 개인노트 등) 적합한 것인지 세부적으로 나누게 되면 끝도 없을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냥 끄적여라!
아날로그 실제 공책을 사서 좋아하는 펜으로 끄적이든,
디지털도구를 통해 (메모장, 여러 노트 프로그램) 끄적이든,
그냥 기록해라!
- 단 몇 개의 메모로 유용성을 평가하려 들지 말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차곡차곡 쌓인 메모를 통해 피드백을 해라!
- 살아가면 발생되는 이벤트 중에서 꼭 필요한것을 식별해서 메모, 기록, 저장 하는게 아니라 끄적일 수 있는 모든것을 끄적여 놓고 기록된 것에서 필요한 것을 찾아 내는 것이다. (보통 필요한가? 식별하는 과정에서 포기한다)
아래 글들은 그냥 이렇게 사용했었다는 내용들이니 이 글은 제일 위 와 제일 아래 만 보고 뒤로가기 하면 된다.
1. 죽은 정보(메모, 노트) 와 살아 있는 정보
: 어느정도 쌓여 있는 메모를 보면 이제 피드백을 해 볼 차례다.
수백개의 모여진 메모, 노트, 기록 등이 과연 현재의 나에게 유용한 것인가?
대부분은 여기에서 큰 무언가를 생각하게 된다. 그동안 기록해 놓은 것은 그냥 종이와 글씨 일 뿐 이 많은것들을 필요할때 꺼내어 쓸 수 있는 형태인것인가? 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즉 단순히 기록된 단편적인 메모일 뿐이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끄적인것들의 집합을 어떻게 내게 유용한 것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인가?
1.1. 아날로그 방식
만약 실물 노트라면 그 많은 끄적임 들을 내가 필요할 때 어떻게 꺼내 쓸 수 있을까? 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자
(나는 거의 15년 정도를 실제 노트에 좋아했던 만년필로 끄적이며 사용한 적이 있다.)
(현재는 실제 노트를 대신해 특수한 기능 (메모와 메모간의 연결) 이란 효율적인 방법으로 디지털에 정착했지만)


- 노트 제일 앞은 몇페이지 비워두고 [목차] 라고 기재한다.
- [15p. 노트기법과 시간관리 방법 변경 ] 과 같이 제일 앞 페이지는 책의 목차와 같이 그때 그때 기록한다

- 각 페이지는 태그(tag) 를 위한 포스트잇으로 붙여 놓는다 (업무, 개인 등 성격에 따라 색구별을 하든 종류로 구별하든)
- 그래야 노트가 펼쳐지지 않은 상태에서라도 대략 구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치 디지털 노트의 태그기능)

- 추가적으로 필요하다면 기록하는 모든 메모에는 작성방법에 정의하고 (중요도, 그날 생긴일, 그날 해결된 일, 계획된 일 등등 구별할 수 있도록 기록했었다)

노트 앞 페이지에서는 언제나 이번에 사용한 요약어를 정의해 놓고


; 수년간 쌓여가는 노트와 보관장소, 보관상 문제점, 향후 리뷰와 찾아보는데 걸리는 시간 등의 문제로 요즘은 아날로그 방식은 사용하지 않고 있다 (몇년 되었지)
; 당시에도 원노트, 에버노트, 일정은 구글캘린더와 함께 병했었었고 2014년부터 차츰 디지털로 이전하기 위해 모든 노트를 촬영해서 PDF 로 보관 -> 원노트, 에버노트에 기록했었다.


1.2. 디지털 방식
실물노트의 한계인 즉시, 검색, 수정, 재가공 등의 이유로 디지털은 보다 효율성을 가져다 준다.
만약 메모장이든 그외 여러 노트 도구 툴(내가 사용해 본것들 에버노트(evernote), 원노트(onenote), 옵시디언(Obsidian), 로지시크(logseq), 조플린, 노션, 업노트 등) 을 사용하든 일정 부분 끄적임들이 쌓이게 된다면 위 아날로그 방식과 동일하게 그 많은 끄적임 들을 내가 필요할 때 어떻게 꺼내 쓸 수 있을까? 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자
(현재 나는 원노트(오래전) -> 에버노트(2010~2023) -> 옵시디언(2023~) 을 사용하고 있다.)

- 내가 [원노트] 와 [에버노트]에서의 문제점
- 일단 거의 모든 것들을 기록하며 쌓여 있는 끄적임들이 나중에 재사용 되는 확율이 극히 낮은 죽어 있는 정보가 되다.
- 대표적인 이유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내가 그걸 끄적였었는지 기억하지 못해 검색조차 못한다. 물론 검색에서 찾게되어 재사용하는 경우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쌓여있는 기록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못한 대부분은 죽은 정보가 되어 있다.
- 단순 나열된 끄적임으로 어느 카테고리에 조용히 묻혀 있는 경우가 많다.
- 물론 두 디지털 노트도구 는 우수한 프로그램이며 덕분에 수년가 많은 양의 개인 데이터를 축적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평균 7000개 가량의 노트가 있더라)
- 일단 거의 모든 것들을 기록하며 쌓여 있는 끄적임들이 나중에 재사용 되는 확율이 극히 낮은 죽어 있는 정보가 되다.
- 디지털도 동일하게 분류를 위해 상위 하위 카테고리를 정하고, 각 노트는 별도의 태그를 통해 (상태, 중복될 수 있는 다른 카테고리 등)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 대안으로 선택된 [옵시디언] (https://obsidian.md/) (https://namu.wiki/w/Obsidian)
- 제텔카스텐이라든지 마크다운 문법이라든지 이런저런 다양한 기능들을 말하지만 그냥 내가 생각하는 기존 세대의 도구들과 다른점은 [노트]와 [노트]를 이어주는 기능 이 핵심 이라고 생각된다.

- 예로 [_옵시디언 노트] 라는 상위 카테고리에 저장된 [노트 메뉴얼];내가 정의 한 내 메뉴얼
- 노트 내용에 쉽게 다른 노트와의 연결이 된다 [옵시디언 사용 문제점] 을 클릭하면 해당 노트로 가고
- 우측 화면 중간 링크 / 링크된 언급 (링크 백링크) 라는 개념을 통해 지금 이 [노트 메뉴얼] 노트가 어느 것들과 연결되어 있는지(링크) 그리고 어느 노트에서 이 노트를 참고 하고 있는지(백링크) 손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능이 처음에 익숙하지 않아 난해해 보일수 있지만 기존 노트들과의 큰 차이점이자 장점이며 무엇보다 기록할 때 조금만 유념하여 서로 연결을 잘 해준다면 그동안 기록되어 죽어 있던(재사용 되지 못했던) 정보들이 꾸준히 사용되어 가치있는 끄적임으로 남게된다.
나머지는 각종 기교로 현재의 노트에 다른노트를 임베디드해서 나타나게 하거나, 검색, 쿼리, 데이터베이스(자체 쿼리, 플러그인-데이타뷰 등)을 통해 가공할 수 있는 방법이라든지 .....
2. 메모 기록 끄적임 하는 습관
습관이 중요하다 아날로그든 디지털이든 도구보다는 습관이다. 그런데 그런 습관에 큰 문제점이 있는데
"이걸 메모해?" 와 "집에가서, 조금있다가"
- 첫번째는
매번 이게 기록할만한 중요한것인지 식별하려다가 그만두게 되는 것이다. 서두에 말했지만 기록은 중요한 것을 찾아 기록 하는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기록한 것에서 필요한것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냥 이것저것 기록하고 저장해라 (웹 페이지 보다가도 필요하겠지 싶은것은 공유, 웹클리핑 등을 통해서)
- 두번째는
즉시성과 편의성이 부족해서 지나치는 것이다. 바로바로 메모, 기록 하려면 아날로그적으로는 내 곁에 노트와 펜이 있어야 하고 디지털적으로는 컴퓨터를 켜서 노트도구프로그램을 실행해서 기록하거나 스마트폰 앱을 실행해서 기록 해야 한다. 불연듯 떠올랐던 아이디어가 즉시성이 부족해서 그냥 사장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을것이고 웹검색을 하다가 "괜찮은 정보군" 이라고 했던게 하루만 지나도 어디서 봤더라? 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 일것이다.
(잡기술1)
-> 위 두가지 모두 나의 경우는 메신저 앱 [텔레그램] 을 이용한다
- 24개월이 아쉽지만 이 기간 동안 미접속 하지 않는 경우가 없다면 내 기록은 영구 보존된다는 장점때문에 이용

->추가적으로 [텔레그램]과 [옵시디언]을 연동시킨다. (옵시디언의 플러그인을 통해서)
- 텔레그램에 설정해 놓은 채팅방의 채팅내용이 옵시디언으로 자동으로 등록된다.


(잡기술2.)
스마트폰에서 글적는(기록 메모) 행위 조차 귀찮다면 음성녹음을 통해 (갤럭시 자체 기능도 있는듯 하고 무료인척 하는 제한있는 프로그램 몇개 있던데) 음성을 텍스트로 저장해 주는 앱 등을 활용해도 되지 않을까?

- 그럼에도 기록 메모 가 귀찮으면 모두 머리 속에 저장해 놓은면 된다.
- 메모란 잊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 이로써 끄적이는 습관에서 방해되는 두가지 요소 "이걸 메모해?" 와 "집에가서, 조금있다가" 는 말끔히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3. 막 집어 넣은 기록들이 잡을 수 없이 쌓이게 된다.
그건 때론 행복한 고민일 수 있다. 내가 가진 데이터가 많다는 것이니까. 나도 그렇듯이 대부분은 쓸데 없는 데이터 기록물이 과반수 이상이지만 시간 날때마다 그 안에서 재사용 가능한 유용한 정보를 찾아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다.
가끔은 전혀 쓸데 없을 것 같았던 기록, 메모가 많은 시간이 지났어도 필요에 의해 찾아내어 도움을 주는 경우도 있으니까
- 시간 날때마다 꺼내어 리뷰해라
- 관련된 것 들을 합쳐라
- 쓸데 없는 것을 분류해라.
- 쓸데 없는것 같지만 애매하다 -> 별도 보관함 보관(아카이브, 영구보관, 임시보관 등)
- 전혀 쓸데 없는 것 -> 휴지통, 삭제
- [원노트] [에버노트] 를 사용하던 시점에는 시간 날때 마다 관련성 있는 노트들을 모아서 [합치기] 를 통해서 노트의 총 갯수를 줄여 나갔다.

- [옵시디언]에도 노트를 다른 노트와 합치기 기능은 제공한다.

4. 수 많은 메모/기록/노트 도구 중에서 무엇을 써야 하나?
윈도우 메모장을 써도 된다. 문제는 습관이지 도구가 아니기 때문이다. 메모장으로 수백 수천개의 데이터가 쌓였다면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문제는 대부분은 유틸 툴 을 통해 가능하기 때문이다. (텍스트 파일 안 내용 검색, 텍스트 파일을 각종 노트 도구로 변환 등)
물론 A 도구와 B 도구로 이사가려면 쉽지 않은것 은 사실이다 100% 호환되지 않을것이며 때론 불가능할 수도 있다. (해당 노트 제공사에서 그 기록물(데이터)들을 인질로 삼아 계속 결제를 유도해야 하니까) (본인은 몇 해전 에버노트 삽질 할때 돈내고 24개월이나 남은 프리미엄회원임에도 포기하고 원노트로 이사 -> 이건 아니군 하고 2개월만에 다시 조플린, 옵시디언으로 이사 하며 100퍼센트 호환되지 않기에 7000개중 호환되지 않은 노트를 하나하나 찾아서 옮기느라 몇개월이 걸렷다.) 노트도구 마다 구조, 기능이 다르기에 시작 시점에 어떤 도구를 선택하는가는 중요한 문제일 수 있다.
내가 지금까지 사용해본 에버노트(evernote), 원노트(onenote), 옵시디언(Obsidian), 로지시크,로그시크(logseq), 조플린(Joplin), 노션(Notion), 업노트(Upnote) 등 무엇을 사용해도 상관은 없을것이다.
아마도 최근 트랜드는 협업을 위한 노션(협업일이 없어서 적극사용안해봄)을 쓰거나 개인적인 데이터를 중시 여기며 다양한 기능(많은 플러그인)으로 최근세대 노트 프로그램인 옵시디언을 많이들 이용하는 것 같다. 어렵거나 무언가 커다란 벽을 느끼는 사람이 선택하는 유료지만 (베트남개발사라는 리스크가 있는) 업노트도 좋은 대안이 될수 있을 것이다. 각 도구들은 특장점이 명확하니 하나하나 찾아보고 직접 사용해보고 본인에게 잘 맞는 것은 선택해 보길 바란다.
내 머리 구조는 카테고리별 구성된 계층적 구조로 되어 있어서(쉽게 윈도우탐색기에서 모든 자료를 폴더별로 정리 잘한다는 말을 꼬아서 적어봄) 옵시디언과 같은 구조가 최적화지만 계속 마음은 간결한 블렛방식의 로지시크(logseq)가 한켠에 자리 잡고 있다.
옵시디언을 접한 이용자 대부분은 느끼는 것은 "무언가의 커다란 벽" 즉 어렵다고 느낀다는 것이다. 그건 옵시디언이 가진 기능을 모두 사용하고자 함에 있어 끝도 없는 기능과 플러그인을 통한 기능확장을 하려다가 주객이 전도되는 (메모하려는데 메모하는 도구를 꾸미느라 시간을 더 보내게 되는)(본인이 3달간 했음) 일이 발생하게 된다.
그냥 써라. 그냥 메모 기능으로 써도 손색이 없고 나중에 필요한 기능이 있다면 하나하나 익히는 것을 추천하고 확장적인 기능인 플러그인은 최소한으로 유지하는것이 장기적으로 좋아 보인다.(해당 플러그인은 개발사가 아닌 커뮤니티에서 유저가 제공하는 것이니 언제든 업데이트 중단되면 사용할 수 없기때문이다)
그리고 유튜브나 인터넷 검색에서 나오는 이런저런 사용팁이라든지 멋있게 보이는 온갖 잡기술 기교는 그냥 그려러니 하고 봐라(좋은 의미로 정보전달자가 있는 반면에 책팔이, 강의팔이 등이 있을수 있다)
다채로운 오색찬란한 것들에 신경쓰지 말라는 것이다. 기록하고 메모하고 저장하는 등의 노트 도구 를 활용하는 것에 각종 기교가 더해져서 내가 더욱 훌륭한 무언가가 될 수 있는게 아니니 말이다.
일상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이벤트들에서 메모 기록 하는 습관을 통해서 그냥 단순히 스쳐 지나가던 하나의 사실들이 기록되어 재활용 가능하다면 그것으로 된것이다.
글은 내가 쓰는것이고, 그 기록은 내가 찾아서 보는 것이며, 그 기록들이 정보로의 가치를 부여하는 최종 선택자는 나이기 때문이다. (내가 쓴 끄적임, 메모, 기록, 글이 인터넷어 널린 다양한 잡기술 인해 어떤 대단한? 무엇을 해준다고 생각하지 마라! 적어도 이글을 읽고 있는 세대에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근본적으로 내가 필요한 것은
기록하는 습관이고, 그 기록된 정보들을 어떻게 잘 활용 할 것인가가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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