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원노트(수년)->에버노트(수년)->에버노트의 헛발질->원노트(이전)->새로운 것을 찾아 나섬
에서 조플린(Joplin), 옵시디언(Obsidian), 로지시크(Logseq) 로 간추려지고
가장 먼저 접하게 된것이 조플린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에버노트에서 html 로 변환된 수천개의 내 노트가
옵시디언으로 이전했을때 대부분이 어긋난것에 비해
조플린으로 이전했을때 거의 완벽하게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새로운 데이터로 이전) 되었기 때문이다.
그걸 다시 옵시디언으로 가져와 지금은 옵시디언을 사용하고 있다.
내가 느낀 문제점은 정말 터무니 없는 하나인데 (로지시크는 한글 어절검색, 어절 순서 등의 검색문제)
조플린은 에디터를 두가지로 제공하는데 (옵시디언은 보는 방식 으로써 에디터 와 뷰어)
하나는일반편집기(마크다운문법이 랜더링 되어 표현되는) 일반적인 편집기 형식
다른 하나는 마크다운 편집기방식 (마크다운 문법 구문이 모두 보이는 렌더링 되지 않은 원본에 가까운)
그러나 일반적인 (사용되어질 에디터) 에디터로 작성할때
엔터키를 치면 두줄 띄워지는 것이다.




나말고도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이 적지는 않은것으로 알고 있다.


- 마크다운 방식을 이용한
- 오픈소스의 프로그램으로
- 최근세대인 노트와 노트간 연결을 지원하는
- 좋은 프로그램이지만
- 조금은 어디 나사가 빠진듯한 애매한 UI와
- 옵시디언에 비해서는 적은 플러그인
- 개발자의 고집스런 "엔터키로 한줄만 띄워주면될것을" 안해주는
- 문제로 인해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지는 않다.
그렇지만
분명히 내가 에버노트에 수천개의 데이터를 옵시디언으로 이전할때 겪었던 문제 (정확하게 오지 않는) 를 조플린은 해결해 주었고 향후 옵시디언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차선책으로 두고 있는 노트 작성 도구 프로그램이다.
- 마크다운 방식의
- 옵시디언과 다른 오픈소스를 택하고
- 최근세대인 노트와의 연결을 지원하며
- 좋은 노트 도구로
- 간결한 UI로 사람을 현혹시키지 않으며
- 언제 지원이 끊어질지 모를 유저들이 만들 외부 플러그인에 의존성을 줄일 수 있게
뭐 그렇다는 것이다.
사용해보고 옵시디언과 비교하며 사용해보는것도 좋아 보인다.
(그러나 처음 이런 노트 도구를 접하는 사람은 이거나 그거나 잘 모르겠는것은 같다.)